중국 1천만 명 방송 시청, 현지 소비자와 소통 확대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대표 문시언)는 최근 본사를 방문한 중국 인기 왕홍 4명과 함께 중국 고객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왕홍들은 최소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지닌 파워 인플루언서로 중국의 실시간 방송 플랫폼인 이즈보와 화쟈오 앱을 통해 각각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듀이트리 브랜드 소개와 함께 대표 제품 소개 및 시연이 이어졌다. 듀이트리의 베스트셀러인 픽앤퀵 마스크 시리즈와 딥 마스크 시리즈를 비롯한 다양한 마스크 제품들과 더 클린 랩 라인, 피토테라피 카멜리아 엑스트랙트 라인, AC DEW 라인,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의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고 체험하면서 각자의 팔로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천만 명 이상이 방송을 시청했으며, 특히 화쟈오 앱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왕홍 중 한 명은 방송 중 앱 내 동시 접속자 수 1위를 차지하며 중국 고객들에게 듀이트리에 대한 관심과 이목을 집중 시켜 눈길을 끌었다. 듀이트리 중국 사업부 윤형준 팀
약산성 클렌징으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영예 듀이트리(대표 문시언)가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6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 주관으로 매년 전국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온라인과 모바일, 1:1 전화설문 등 다양한 채널에서 36만여 명, 380만 건 이상의 역대 최대 규모 투표를 통해 각 분야 대상 수상 기업이 선정됐다. 듀이트리는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선보이며 차별화된 콘셉트와 전문성을 갖추고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최근에는 더 클린 랩 라인업을 통해 스킨케어부터 클렌징, 바디, 헤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예민한 피부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듀이트리 영업 총괄 이광민 본부장은 “이번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투표하여 선정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한 다양한 제품 출시를 통해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듀이트리는